작년에 우리집에 있던 환타지아가 그리워서... 사진에 담아봤다. 여미지 식물원은 이국적인 식물들과 익숙한 식물들이 많아서 아이들도 신기해하고 즐거워해서 가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드는 곳이었다. 실내 식물원 중앙에 전망대가 있어서 계단을 올라가서 제주도 먼 바다까지 바라볼 수 있었다. 꽃과 식물을 좋아하는 나로선 최고의 여행장소였다. 구경하는 내내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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