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더위에 죽었던 목마가렛... 내겐 키우기 어려운 꽃인데.. 너무 예뻐서.. 두포트에.. 6000원이라는 착한 가격에 데리고 왔다....
데려가 달라고 아우성 치는 것도 같고.. ㅠㅠ 봄되니 다시 지름신이 오셨나보다. 화원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말아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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