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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dy- long- legs (마지막 편지)

제인처럼 2013. 7. 1. 16:19

마지막 편지 바이

 

이렇게 집중하여 소설을 읽은 적이 언제였던가... 비록 백여년전에 지어진 소설이지만 참 잔잔한 감동을 준다. 감동의 여운을 오래 느끼고 싶기도 하고 심심할 때마다 꺼내 읽고 싶어 마지막 편지를 사진으로 남겨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