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avorites/나의 꽃들

6월 21일 토요일 (멕시카 그래나팃, 마레나)

제인처럼 2014. 6. 21. 09:47

 멕시카 그래나팃 - 잎이 아이비랑 비슷해다. 꽃도 겹꽃인 것 같은데... 색이 특이하고 예쁘다.

 

 

 

 

노란색 가랑코에- 처음에 두 개씩 한 화분에 심었는데 이번에 토분에 하나씩 심어주었다.

 

 

 

이름을 모르는 제라늄- 화원에서 사면 이름을 잘 모른다는 단점이 있다.

 

 

 

 

줄기만 남은 마지타나.. 물에 담가두면 뿌리가 나올까 싶어서 나머지 애들도 잘라서 물에 담가 봤다. 그리고 오른쪽에 제라늄 가지는 실수로 줄기가 부러져서 혹시나 싶어 삽목하려고 뿌리내리는 중이다.

 

 

 

마레나 제라늄 

 

 

 

 

쑥쑥자라는 애플민트

 

 

 

토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