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avorites/나의 꽃들
2014년 5월 15일 (후쿠샤, 황금세덤)
제인처럼
2014. 5. 16. 22:12
황금세덤~~~ 인터넷에서 다육식물에 대해서 알아보다 만난 녀석...내수장날서 2500원에 두 포트 사서 옮겨 심었는데 그땐 내가 다육에 대해 무지한 시기여서 배수에 신경쓰지 못한 채 재식을 하였다. 제대로 잘 클지.. 걱정이 되지만 아직까지 잘 자라주고 있다.
화원에 가니 다양한 종류의 후쿠샤가 있었는데, 지금 이건 우리 딸이 고른 것임.. 매일 애지중지.. 꽃망울을 터트리면 얼마나 흥분하는지... 하여튼 보는 즐거움을 주는 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