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2009년에 읽은 Can you keep a secret? 가 가장 재밌었고.. 그이후에
이 작가의 소설 시리즈인 Shopaholic은 별루였음... 읽기는 편했으나... 된장녀인 주인공에게
전혀 공감할 수 없어서.. 읽는 내내 지루했음.. 하지만 구입했으니 끝까지 읽긴 했음.. 다음부터는 한꺼번에
책을 구입하지 말고.. 한권씩 사야겠다는 깨달음을 얻었음. 도대체 이 책이 왠 인기가 있는지... 과장 광고에 속지 말아야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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