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favorites/나의 꽃들

환타지아

 쵸코렛 향이 나는 난이다.

 멀리서 보면 달걀 후라이가 다닥다닥 붙어있는 것 같지만... 꽃모양이 매우 귀엽다.

 도예마을에서 만든 화분에 분갈이 하여 학교 책상 위에 올려놨는데  지금은 꽃이 모두 지고 없는 상태이다.

 

 

 

'my favorites > 나의 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고 이쁜이 살몬색 제라늄  (0) 2015.03.12
메리골드, 범부채, 천일홍 씨뿌리기  (0) 2015.03.12
클레마티스  (0) 2015.03.12
다시 피는 제라늄들  (0) 2015.03.12
긴기아난  (0) 201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