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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vorites/나의 꽃들

취나물 꽃 - 구즉 묵마을

집에 돌아오는 길에 묵마을에 들러 묵사발과 보리밥을 먹었다. 배가 불러 소화도 시킬 겸 남편은 차타고 집에 먼저 가라고 하고 애들과 나는 묵마을 언덕을 넘어서 집으로 왔다... 언덕 주면에 텃밭이 많았는데 지나다 취나물 꽃을 보게 됬었다.. 첨보는 취나물 꽃인데.. 마치 구절초 꽃처럼 생긴 것이 신기하여 사진으로 담아봤다. 잎은 분명 취나물이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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