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젠틀 글램핑 - 대둔산 숲속 리조트

힘들게 쓴 글이 중간에 날라가서.. 다시 쓰기 귀찮지만...

원목으로 만들어진 침상이다.. 이층침대 형식이어서 사다리 타고 아이들이 올라가서 놀기에 좋았다. 그런데 조금 높아서 위험할 수 있으니.. 조심...  매트위에 전기장판이 있어서.. 그리 춥진 않았다.

소파도 있고


작은 출입구도 있다.

식사와 취사를 할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

취사장과 화장실에서 바라본 모습, 옆에 계곡이 있다.


 

이건 더 멀리서 찍은 사진


천장 모습.. 등이 있어 밤에 어둡지 않았서 좋았다. 진짜 텐트라면 너무 어두워서 불편할 수 도 있을텐데.. 이런 점은 편리했다.

히터와 코펠 식기들... 먹을 것과 세면도구만 챙기면 되는 신개념.. 캠핑이랄까...

텐트 입구에서 바라 본 모습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백산 자연누리 펜션 개님  (0) 2015.07.25
강원도 영월 동강 시스타  (0) 2015.07.18
강원도 영월 한반도 지형  (0) 2015.07.18
장릉  (0) 2015.07.18
대둔산-고르비 공원에서 바라 본  (0) 2014.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