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쓴 글이 중간에 날라가서.. 다시 쓰기 귀찮지만...
원목으로 만들어진 침상이다.. 이층침대 형식이어서 사다리 타고 아이들이 올라가서 놀기에 좋았다. 그런데 조금 높아서 위험할 수 있으니.. 조심... 매트위에 전기장판이 있어서.. 그리 춥진 않았다.
작은 출입구도 있다.
취사장과 화장실에서 바라본 모습, 옆에 계곡이 있다.
천장 모습.. 등이 있어 밤에 어둡지 않았서 좋았다. 진짜 텐트라면 너무 어두워서 불편할 수 도 있을텐데.. 이런 점은 편리했다.
히터와 코펠 식기들... 먹을 것과 세면도구만 챙기면 되는 신개념.. 캠핑이랄까...
텐트 입구에서 바라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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