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화분으로 이사한 후에 가지치기를 심하게 해줬는데도 기특하게도 꽃을 다시 보여주고 있다. 이름은 항상 인터넷에 검색해보는데.. 리갈은 맞은 것 같은데... 정확한 이름은 나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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