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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vorites/나의 꽃들

봉선화 이사

 

 

 

 

혜원이가 씨를 뿌린 지 한달 만에 새로운 화분으로 옮겨 심었다. 이제 물만 주고 여름을 기다리면 되나보다. 

올 여름엔 예쁜 봉숭아 물들인 손톱으로 첫 눈을 기다려야 겠다.

 

그리고 이 아이들이 꽃을 피우고 씨를 만들 쯤 우리는 새집으로 이사를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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