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오늘은 뚱원이와 뚱찬이가 사이 좋게 앉아서... 레고로 햄스터 집을 만들어 주었다. ㅇ... ㅇ
에휴.... 난 싫은데..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집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보기 좋아서 만들게 내버려뒀는데...
햄스터가 실례를 할께봐... 뒷감당이 두려웠다.
뭐.. 집은 알록달록 예쁘다.. (^ㅗ^)
누구냐... 넌...
탈출 시도... 집이 맘에 안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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