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일자로 길게 자라던 것이 었는데 둘째가 실수로 가지를 부러뜨렸다. 큰애가 너무 속상해 해서 가지를 물꽃이 해서 뿌리를 내린 후에 종이컵에다가 심었더니.. 새순이 돋고 꽃까지 풍성하게 피어주고 있다. 화분이 작아 영양분이 별로 없을텐데도 풍성하게 피어나는 것이 너무 신기하다. 자세히 보면 꼭 장미꽃처럼 꽃잎이 겹겹이 둘러싸여 있다.
더블릿 핑크 베고니아
더블릿 레드 베고니아
'my favorites > 나의 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갈 형제들 - 아리스토달링, 캔디플라워 핑크위드아이, 캔디플라워 다크레드 (0) | 2015.03.30 |
---|---|
모자익 레드/ 썬라이즈 팔로마/썬라이즈 마리트 / 스테파니 (0) | 2015.03.14 |
아젤리아 (0) | 2015.03.14 |
최근 구입한 제라늄 (0) | 2015.03.12 |
엔젤아이스 오렌지, 리갈 제라늄 (0) | 2015.03.12 |